티파니 없는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청률하락과 잡담

안녕하세요. 효크입니다.

오늘은 티파니 하차이후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대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

티파니 하차이후 슬램덩크의 대부분이라 생각되는 티파니 팬들이 대거 빠지면서

시청률 하락이 예견되는 상황입니다. 하차이후 시청률은

언니쓰 프로젝트 이후로 7.8%로 1위를 달리던 지난 회차와 비교될 정도로

다소 낮은 4%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욱일기 논란을 덮고 그대로 방송을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소녀시대라는 10년차 아이돌 가수가 욱일기를 몰랐다는 것 만으로도

엄청난 이슈가 됬었죠. 

그녀가 소녀시대이기 전에 미국인이라는 이유로도 엄청난 비난을 샀었죠.

티파니가 소녀시대라는 타이틀을 버리면 제시카처럼 일어 설 수 있을까.

의문이 가기도 합니다. 사실 슬램덩크에서의 존재감은 너무 적었고 

김숙,홍진경,라미란 3인방이 너무 잘해주고 있는 상황이였기에

아이러니한 상황이 된 것이지요. 지금은 과도기라 생각이 됩니다.

티파니를 좋아하는 많은 팬들도, 슬램덩크 시청자도, 

결국엔 다시 일어 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